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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 원데이 과정 | 13:00 - 18:00

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코딩 클래스 7기

모집 마감오프라인2026년 9월 12일

2026년 9월 12일

수업 시작일

원데이 과정 | 13:00 - 18:00

일정

1일 (5시간)

기간

클래스 소개

신청 페이지를 만들고, 들어온 정보가 저장되게 하고, 그걸 모아보는 관리자 화면까지 붙여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코딩 경험이 없어도 5시간 뒤에는 누구나 열 수 있는 내 사이트 링크가 하나 생깁니다.

하루 만에 개발자가 되는 수업은 아닙니다. 개발자를 기다리지 않고 내 아이디어의 첫 버전을 만들어보고, 망가질 걱정 없이 고치고, 실제로 보여주며 다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출발점입니다.

혼자 해보다 멈춘 자리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책을 사고, 영상을 보고, 도구를 깔아보다 멈춘 자리가 기수마다 겹칩니다.

  • AI에게 시켰더니 화면은 나왔는데, 그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해봤지만 설치와 세팅에서 한 번 막히고 멈췄어요.
  • 만들고 싶은 건 있는데, 개발자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혼자 해보긴 했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없었어요.
  • 한 번 잘못 건드리면 전부 망가질까 봐 수정을 못 하겠어요.
  • 다들 저만치 가 있는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어요.

새 도구 이름을 아는 분은 많이 늘었는데, 그걸로 자기 일에서 뭐 하나를 실제로 바꿔본 분은 아직 드뭅니다. 출발선은 생각보다 저 앞에 있지 않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이런 것들이 남습니다

배운 느낌은 며칠 지나면 흐려집니다. 그래서 가진 것으로 세어봤습니다.

  • 인터넷에 살아 있는 내 사이트 1개

    누구나 열 수 있는 링크가 생깁니다. 수업 마지막에 각자 폰으로 열어 서로 신청해 보고, 숫자가 올라가는 걸 확인합니다.

  • 신청이 쌓이는 저장소 1개

    제출 버튼을 누른 정보가 실제로 어딘가에 저장됩니다. 종이 신청서를 넣어두는 서랍을 직접 만드는 셈입니다.

  • 들어온 신청을 모아보는 관리자 화면 1개

    신청한 사람이 보는 화면과 운영하는 내가 보는 화면을 나눠서 만듭니다. 서비스가 움직이는 흐름이 여기서 완성됩니다.

  • 되돌리기가 되는 저장 지점

    작업 중간마다 저장해두고, 일부러 한 번 망가뜨렸다가 되돌려 봅니다. 이걸 해보고 나면 수정이 무섭지 않아집니다.

  • 그대로 다시 쓰는 지시문 꾸러미

    그날 쓴 지시문을 정리해서 드립니다. 다음에 다른 걸 만들 때 처음부터 다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 다음 주에 만들 내 도구 1개와 첫 지시문

    무엇부터 만들지 고르는 기준을 드리고, 그 첫 지시문을 강의장에서 써서 저장하고 갑니다.

다 같이 접수 사이트 하나를 만듭니다

각자 다른 걸 만들면 막히는 자리가 제각각이라 하루 안에 끝나지 않습니다.

01

기록한다

손님이 신청서의 칸을 채웁니다

02

저장한다

그 신청서가 서랍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03

모아본다

담당자가 서랍을 열어 위에서부터 훑어봅니다

단어만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 문의 접수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하고, 몇 가지만 입력하면 안내가 뜨는 페이지
  • 예약 · 상담 신청원하는 날짜를 함께 받아 목록으로 확인하는 창구
  • 주문 · 정산 현황판들어온 주문을 한 화면에서 세어보는 현황판
  • 팀 업무 대시보드팀원이 남긴 기록을 모아 진행 상황으로 보는 화면
  • 고객 데이터 정리흩어진 명단을 한 곳에 쌓고 검색해서 찾는 장부

지난 기수에서 만들고 싶다고 적어주신 것들입니다. 오늘 만든 순서를 자기 일로 옮기는 건 마지막 시간에 함께 정리합니다.

수강 전과 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결과물보다, 다음에 하는 행동이 달라집니다.

AI에게 막연하게 부탁하고 결과를 운에 맡깁니다.

무엇을 받고, 어디에 저장하고, 누가 볼지를 짚어서 지시합니다.

오류가 나면 어디를 봐야 할지 몰라 처음부터 다시 만듭니다.

화면인지, 저장소인지, 연결인지 문제 자리를 좁혀서 확인합니다.

한 번 잘못 건드리면 망가질까 봐 수정을 멈춥니다.

저장 지점에서 언제든 되돌리며 부담 없이 실험합니다.

내 컴퓨터에서만 되는 예제에 머뭅니다.

실제 입력이 저장되고 누구나 접속하는 링크를 완성합니다.

개발자에게 "이런 기능이 필요해요"라고만 말합니다.

"고객이 여기까지 오고, 이 정보를 넣고, 저는 여기서 확인합니다"로 말합니다.

도구를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이 클래스가 지키는 기준 세 가지.

하나. 같은 것을 다 같이 만듭니다

공통 실습 하나를 끝까지 완성하고, 그 순서를 각자의 일로 옮기는 건 그다음입니다.

둘. 도구가 아니라 언어를 배웁니다

같은 AI에게 두 사람이 같은 부탁을 해도 결과가 다릅니다. 두 번째 사람이 코드를 더 아는 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흐름을 말로 풀 수 있었을 뿐입니다.

A

“신청 페이지 만들어줘.”

B

“이름과 연락처, 원하는 날짜를 받아서 저장하고, 신청이 들어오면 내 메일로 알려주고, 나는 관리 화면에서 목록으로 보고 싶어.”

도구는 6개월이면 바뀝니다. 정확히 시키는 힘은 안 바뀝니다.

셋. 막히는 순간이 본론입니다

오늘 반드시 한 번은 막힙니다. 그래서 막혔을 때 쓸 방법 세 가지를 수업 시작에 먼저 드립니다. 요구를 쪼개고, 예시를 주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시키는 것. 그래도 안 풀리면 제가 자리로 갑니다.

커리큘럼 · 1일 (5시간)

제목을 눌러 펼쳐 보세요. 단계마다 손에 남는 게 하나씩 있습니다.

  • 세상 업무 도구의 절반이 쓰는 뼈대 하나: 기록한다 → 저장한다 → 모아본다
  • 오늘 만들 것이 정확히 이 세 단계라는 걸 먼저 확인합니다
  • 반드시 한 번은 막히기 때문에, 막혔을 때 쓸 방법 세 가지를 미리 드립니다

여기서 남는 것 · 오늘의 지도와 탈출 방법 3가지

현장 속도에 맞춰 확장 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공개하는 데까지는 반드시 갑니다.

참가비에 포함된 것

  • 5시간 오프라인 실습 · 한 방에서 같은 순서를 함께 지나갑니다
  • 사전 준비 영상 · 용어와 그날 어디까지 가는지를 미리 보고 오실 수 있습니다
  • 복습 자료 · 그날 한 걸 그대로 다시 따라갈 수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
  • 수강생 단톡방 · 준비물 안내부터 수업 뒤 질문까지 이어집니다
  • 소수 정원 · 막힌 분에게 직접 가서 같이 풉니다
  • 사전 세팅 가이드 · 설치와 설정은 미리 안내드립니다

이 자리가 맞는 분

  • 01신청·문의·예약을 손으로 받아 정리하는 일이 반복되는 운영자·자영업자
  • 02아이디어를 회의 전에 클릭되는 첫 버전으로 보여주고 싶은 기획자·마케터
  • 03AI 코딩 영상을 따라 하다 오류나 수정 단계에서 멈춰본 비개발자
  • 04개발자에게 맡기기 전에, 무엇을 맡길지 스스로 정리하고 싶은 분
  • 05코딩 경험은 없지만 내 업무에 맞는 작은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

이런 경우엔 아직 이릅니다

  • 결제·회원 관리·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를 이번 하루에 완성하려는 경우. 그건 다음 단계입니다.
  • 이미 코드를 쓸 줄 알고 심화 설계를 배우러 오시는 경우. 처음 시작하는 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 앱스토어 출시가 목적인 경우. 오늘은 링크로 공개하는 데까지 갑니다.

하시는 일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지난 기수만 해도 플로리스트, 디저트샵 사장님, 재무상담사, 답례품 제작, 숙박 공간 컨설팅, 마케터, 직장인이 한 방에 앉아 계셨습니다.

다녀간 분들의 말

후기는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싣습니다.

신청 전 · 너무 모르는데 가면 알아들을까 싶었어요.

집에서 혼자 클로드 코드를 깔고 책도 사서 해보려고 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강의를 들으면서 실제로 같이 해보니 기초가 잡힌 것 같아요.

임OO · 1인 사업가

신청 전 · 유튜브로 기초 강의를 두 개 들어봤는데 설명이 유독 어려웠어요.

엄청 어려운 건 줄 알고 쫄아서 차일피일 미뤘거든요. AI한테 모르는 거 물어보듯 대화하면서 하면 된다는 말씀에 의욕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김은희 · 인플루언서 지망생

신청 전 · MS 오피스 3종만 겨우 쓰는 문과생이라 걱정했어요.

중간중간 내가 무슨 작업을 하는 건지 방향을 놓치지 않게 환기시켜 주셔서 이해가 잘 됐어요. 마지막 활용 부분에서 사고가 확 확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고운 · 공간 디렉팅, 숙박 컨설팅

신청 전 · 책이나 SNS로 배워도 잘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없었어요.

어떤 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지는지 틀을 잡아줘서 개념이 확 잡힌 느낌이에요. 저에게는 길잡이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한OO · 디저트샵 운영

신청 전 · 이미 아는 내용을 반복하는 걸까 봐, 그리고 비용 때문에 망설였어요.

혼자 할 땐 시키는 대로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원리를 알고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정보영 · 마케터

1인 자영업자는 제작부터 포장, CS, 마케팅까지 혼자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은데, 이제는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가 왔구나 싶었습니다.

나OO · 기업 행사 답례품 제작

솔직하게 덧붙이면, 후반부가 벅찼다고 적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5시간 안에 다 소화하기 어려운 대목이 있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그날 한 걸 그대로 다시 따라갈 수 있는 복습 자료를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건 사소할수록 좋습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제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면 과장입니다. 결제, 개인정보, 복잡한 운영 로직, 안정성이 중요한 서비스는 여전히 전문적인 설계와 개발이 필요합니다. 수업 한 번으로 다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국 개발자에게 맡기게 되실 겁니다. 그런데 맡기는 사람의 실력이 결과를 정합니다. 외주비가 가장 많이 새는 지점은 개발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정하지 못한 채로 흐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목표는 하루 만에 개발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아이디어의 첫 버전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망가질 걱정 없이 고치고, 실제로 보여주며 다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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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00원
330,000원
2026년 9월 12일
모집 마감